공급과잉으로 '꽁꽁'... 대구 주택건설업계 '전매제한 해제' 요구 기사 올립니다.
지난 7월5일,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분양물량이 집중됐지만, 상당수 단지의 초기 청약 실패로 미분양 급증이 예상 된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대출 및 세제규제가 완화됐지만, 공급과잉에 따른 수요자 심리 위축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주택건설업계가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 등 시장 연착륙을 위한 추가 규제해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7월 대구에서 신규 분양에 나선 9개 단지(4천274가구)의 청약률은 평균 0.59대 1을 넘기지 못 했다.
청약률 3대1을 기록했던 '화성파크 드림 구수산공원'을 제외하면 0.25대 1에 불과하다. 6.7월 분양 단지의 미분양 물량까지 집계한다면 대구에서만 최소 1만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존재하는 셈이다. 실제 청약자 계약비율을 감안하면 대구의 미분양 물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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