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많던 대구 감삼동 공공재개발 결국 철회 수순 기사 올립니다. 예정지구 후보지 내 세대 70% 공공재개발 반대 후보지 상태로도 예정지구 철회 가능토록 변경 '민간도심복합 사업' 신설, 올해 관련 법령 개정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차 선도사업 예정지구 선정을 놓고 주민간 첨예한 갈등(본보 2021년 10월26일 1면)이 발생했던 대구 신청사 예정지 주변 (감삼동 125-6번지 일대) 공공재개발이 결국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부동산 대책에서 '호응이 낮은 공공재개발 사업장은 후보지 철회 후 민간사업으로 전환을 지원한다' 는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감삼동 후보지는 정부의 3차 선도사업 예정지구 둥 가장 큰 규모(15만9천 413)로 부지 내 주민 대부분이 공공재개발을 반대해왔다. 22일 감삼동 공공재개발 반대 추진위원 회에 따르면 감삼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내 938세대 가운데 74.6%(700세대)가 예정지구 지정에 반대했다.
반대 추진위는 지난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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