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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대구경북 10집 중 4집이 1인 가구

 2050년 대구경북 10집 중 4집이 1인 가구

2050년 대구경북 10집 중 4집이 1인 가구 기사 올립니다. 앞으로 30년 뒤엔 대구경북지역 10집 중 4집이 1인 가구로 구성될 전망이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시도편:2020~2050년'에 따르면 오는 2050년 대구지역 1인 가구는 35만5천 가구로 2020년(29만8천 가구) 대비 5만 7천 가구 증가한다.

전체 가구 유형 대비 1인 가구 비중도 30.4%->39.9%로 늘어날 전망 이다. 경북지역 1인 가구는 2020년 33.8% (37만9천 가구)에서 2050년 41.9% (48만3천 가구)로 증가한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평균 가구원 수도 1명대로 내려 앉게 된다.

경북지역 평균 가구원수는 2.21명-> 1.77명으로 0.44명 줄어 전국에서 강원 과 함께 가장 낮았다. 대구 평균 가구원수 는 2.37명->1.90명으로 0.47명 감소할 전망이다.

인구 고령화 여파로 1인 가구 대부분은 60세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2020년 43.7%를 차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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