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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3년만에 두 번째 국가산단 품에 안나

 대구 13년만에 두 번째 국가산단 품에 안나

대구 13년만에 두 번째 국가산단 품에 안나 기사 올립니다. 국토부 전국 국가산단 지정절차 진행 국토연구원 관계자들 달성군 일대 현장실사 대구시가 제1국가산업단지(달성군 구지면) 을 지정받은 지 13년만에 제2 국가산단 후보지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17년 대선을 전후해 지정을 추진했지 만 특색없는 일반 산업단지로 방향을 잡은 탓에 고배를 마셨다.

대구시는 이번엔 확실하게 특화된 컨셉트로 국가산단을 조성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대구는 산업용지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국가산단이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대구 미래산업 수요를 담을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결실을 맺겠다는 입장이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주 국책연구 기관인 국토연구원 관계자들이 대구시가 제 2국가산단 지정 후보지로 점찍은 달성군 일대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 지역은 제 1국가산단보다 지리적으로 대구 도심과 더 가까운 곳이다. 이달 중순 까지 평가기간을 거친 뒤 다음달 말쯤엔 최종 후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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