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탄력'... 영천 은해사도 포함될 듯 기사 올립니다. 14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및 계획안 공개 29일 경산과 칠곡에서 주민공청회도 열려 '팔공산 국립공원'지정을 앞두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계획안이 14일 공개되면서 관련 절차가 탄력을 받고 있다.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전략환경 영향평가서(이하 전략평가) 초안과 지정.공원 계획안 등이 공개돼 팔공산 관할 지자체인 대구시, 대구 동구, 경북도,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칠곡군 에서 내년 2월 9일까지 열람이 시작됐다. 전략평가 초안에 따르면, 팔공산 국립공원 계획 대상지는 현 도립공원 면적 (125.232)보다 0.114 늘어난 125.346이다.
초안대로라면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14번째 규모가 된다. 새로 편입된 면적은 주로 국.공유지로, 사유지는 일부 해제됐다.
국.공유지 면적이 0.518 늘어난 반면, 사유지는 0.808 줄었다. 구체적으로 공원가치를 상실한 사유지 1.023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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