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가산단 후보지 발표 내년 1월중순으로 연기 기사 올립니다. 이달 말로 예정됐던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추가 지정지 발표가 해를 넘기게 됐다.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발표는 내년 1월 중순쯤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14년만에 신규 국가산단 지정을 노리는 대구시는 당분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계묘년 새해 첫째 달에 낭보가 날아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부 국토연구원에 위탁한 전국의 국가산단 지정 후보지(전국 19개 도시)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현재 각 후보지가 제출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야 하는 등 물리적 시간을 감안하면 내년 1월 중순쯤 돼야 최종 후보지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지역에 남은 마지막 대단위 산업단지 부지인 달성군 일대를 제2국가 산단 후보지로 국토부 측에 신청한 상태다.
대구는 2009년 처음으로 국가산단 (달성군 구지면)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대구시가 국가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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