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엑스코선 기본계획 전면 재검토' 결의문 채택 기사 올립니다. 엑스코선 노선 및 역사 위치 불만 주민 의견 반영해 재검토해야 대구 북구의회가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에 도시철도 엑스코선 전면 재검토와 지역 주민의견 반영을 촉구했다.
북구의회는 24일 임시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도시철도 엑스코선 기본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범어네거리 일대와 동구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도시철도 엑스코선은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대구교통공사에서 추진 중이다.
하지만 최근 교통공사가 엑스코선 건설 사업 기본계획안을 공개하면서 노선 및 정류장 위치에 대한 북구지역 주민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엑스코선 노선이 엑스코를 지나가지 않고, 기본계획 상 산격청사역 위치에 대해 북구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북구의회는 이날 만장일치로 결의문 을 채택해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에 기본계획 전면 재검토 및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역사 위치와 노선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북구의...
#
대구북구의회
#
엑스코선
#
엑스코선기본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