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국가산단 선정 초읽기 앞둔 대구 달성군, 비공개 편입 부지 땅값 '들썩' 기사 올립니다. 편입 부지로 알려진 지역, 부동산 매매 문의 잇따라 투기성 거래 원천 차단할 수 있는 해법도 마련해야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사는 김모(57) 씨는 요즘 행복하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달성군에 있는 자신의 토지를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최근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2년전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매물로 내놨던 이 땅은 매수자가 전혀 없어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땅이 최근 6개월 전부터 매매 의사를 묻는 현지 공인중개사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김씨는 '이 땅은 진입도로가 비좁아 활용가치가 크게 없어 그동안 매매가 쉽지 않았다' 며 그런데 최근 제2국가산업단지 부지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 됨녀서 시세가 오르는 것 같다. 국가산단 후에는 땅값이 더 오를 것 같아 당분간 매매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했다.
대구 제2국가산단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예정지로 거론되는 대구...
#
달성군
#
대구달성군
#
땅값
#
땅값들썩
#
제2국가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