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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검토...50석에서 80석 확대 추진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검토...50석에서 80석 확대 추진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검토... 50석에서 80석 확대 추진 기사 올립니다. 경북 울릉도에 건설 중인 울릉공항의 활주로 길이를 애초 계획보다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에 들어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북도는 최근 울릉공항의 활주로 길이를 현재 계획보다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소형항공 운송사업자 기준을 현행 항공기 최대 좌석 수 50석에서 80석으로 확대하는 것을 추진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공정률 27%를 보이는 울릉공항은 앞서 2015년 11월 '국토교통부 울릉공항 개발 기본계획'부터 50인승 소형 항공기 가 취항할 수 있는 활주로 길이 1천200m 로 확정돼 사업이 추진됐으며 현재도 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가 소형 항공 운송사업 등록 기준을 현재 50석 이하 에서 최대 80석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소형항공사 좌석 기준 확대와 관련한 내용이 지난해 규제개산과제로 선정된 후 구체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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