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도 '종부세 해방'... 올해 ⅓토막 속출 전망 기사 올립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부담액이 최소20% 중반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기본공제 상향조정과 세율 인하, 2주택자에 대한 중과 해제 등 세법 개정이 효과를 내는 가운데 부동산 가격 급락에 따른 공시 가격의 두 자릿수 하락이 맞물린 결과다.
종부세 부담액이 ⅓ 수준으로 줄거나 아예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아파트의 종부세 부담액이 최소 20%대 중반 이상, 상당수가 60%대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서울 지역의 공시가 하락률이 작년 대비 15%는 내려갈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분석이다.
부동산 세금계산서비스 '셀리몬 (sellymon)은 이런 공시가 하락률을 가정해 지표가 될 만한 서울 지역 84 아파트 15곳의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공제없음)의 종부세 부담 변화를 분석했다. 지난해 종부세 954만원을 부담했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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