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절벽 아니었나' 대구 1분기 매매 거래 큰 폭 늘어... 30억 넘는 초고가 거래도 기사 올립니다. 저가 매수세 유입 실수요 위주 거래 이어져 가격 하락폭도 둔화...19주만에 -0.3%대로 축소 특례보금자리론 한몫 톡톡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올 1분기 큰 폭으로 늘었다.
공급과잉과 거래절벽으로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는 매매가격도 올 들어 하락폭이 눈에 띄게 둔화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지난 1월부터 27일 현재 3천443건 이다.
이 같은 거래량은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10~12월) 거래량 2천438건과 비교해 4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전년도 1분기(2천545건)와 비교해도 40% 늘어 매수심리나 거래량 회복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거래량이 일부 회복되면서 매매가 하락폭도 둔화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3월3주 아파트 거래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전주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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