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승격 27년 만 대구 인구 순유출 2.5배 증가 기사 올립니다. 동북지방통계청, 대구경북 인구이동 추이 대구경북 청년 수도권 유출 두드러져 대구의 순유출 인구가 광역시 승격 이후 27년 만에 2.5배나 증가했다.
유출인구의 대부분은 20대다. 경북의 경우 이탈한 청년층이 경기도 파주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995~2022년 대구.경북 국내인구이동 변화'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 인구 수는 236만4천 488명으로 광역시 승격 첫해인 1995년(247만8천589명)보다 11만4천101명이나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대구에서 타 지역으로 빠져 나가고 들어오는 인구 수는 35만 8천440명(전체 대비 15.2%)으로 1995년 64만9천527명(전체 대비 26.2%)보다 44.8%(29만1천87명)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대구의 순유출 인구는 1만1천519명으로 1995년 (3천279명)에 비해 약 2.5배 (8천240명) 증가했따. 전체 순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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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역시 승격 27년 만 대구 인구 순유출 2.5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