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리 : 난 먹어도 살 안찌니까(공식/왜곡X) 수학이 특기(공식/왜곡X) 힘을 잃은 사키코 해체설이 오가던 불안한 기운은 사라졌지만, 무츠미의 기이한 변화라는 새로운 위험요소와 더불어 아베무지카가 가졌던 고유한 색깔도 점차 사라지는 듯 하다. 분위기는 눈에 띄게 느슨해졌고, 무츠미의 영향으로 대폭 늘어난 스케줄에 연습시간은 줄어들고있다.
사키코가 우려했던 일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것이다. 사키코가 조성하고자 했던 특유의 아우라가 무너지면서, 티격태격하는 와중에도 멤버들을 이끌었던 일종의 권위도 함께 잃는다.
연습이 줄어든다는 사키코의 지적에 곡의 완성이 늦어진다는 식으로 멤버들에게 반격당한다거나, 사키코가 주장하는 아베무지카의 세계관에 시간이 지날수록 멤버들의 적극적인 동조를 얻지 못하는 모습등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 또한 과거에 사키코의 실력을 인정하고 동경했던 타키와 마찬가지로 사키코 또한 늦잠을 자거나 밤샘을 해가며 작곡에 매진하는 장면은 아베무지카를 단기간에 성공시켰을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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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Ave Mujica 4화 리뷰 - 장면과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