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베무지카보면서 제일 크게 웃음 으하학하고.. 아디오스 타키 왜일캐귀여움 진짜 마이고의 소중함을 새삼 실감함..
아베무지카가 끝나고 험난한 삶의 현장으로 돌아온 사키코의 모습. 다시찾은 일상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직장에서 본인을 쫓아다니는 시선으로 시작해서, 퇴근길의 전철에서 보이는 냐무의 유튜브방송과 무츠미의 광고판, 집안의 TV에서 흘러나오는 냐무의 방송출연, 공중목욕탕의 라디오에서 들리는 우이카의 노래에 이르기까지 아베무지카의 흔적들이 끊임없이 사키코를 쫓아다니는데, 이는 더이상 아버지를 일으켜세울 힘조차 없는 사키코의 무력함과 함께 아베무지카의 상실과 그로 인한 고통을 굳이 되새기며 사키코의 처지를 재확인시키는, 채 아물기전의 상처를 굳이 후벼파는 폭력적 시퀸스라고 보여질 정도로 잔인하다. 말한마디 없이 기계적으로 수행되는 사키코의 공허한 일과는 무츠미의 죽음에 비견되는 내적 고통을 대변하기도 하지만, 이또한 무츠미와 마찬가지로 고립된 사키코의 외로움을 표현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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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Ave Mujica 5화 리뷰 - 장면과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