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이니깐여 오늘까지만 몸무게 안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점으로는 떡국을 먹(이)구 부른 배를 안고 낮잠에 빠진 오빠를 옆에 두고 밀린 빨래랑 이불빨래 돌리구 철인왕후 보면서 수박 조금 집어먹다가 세부 여행 준비를 위해 피시방으로 나왔당 집 앞 피시방 처음이야...
내 인생에서 피시방은 오빠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짝꿍 만나기 전에는 진짜 한 3-4번이 전부였는데 만난 뒤에는 둘 다 게임을 하지 않지만 간간히 자소서 쓸 때, 계획 짜야될 때 등등 피시방을 이용한다.
히히 이른 저녁? 으로 라면에 소시지 셋투 이거 생각보다 양이 적은데 한 3시간 앉아있다가 집에 와서도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다.
더부룩함이 원인인가ㅋㅋㅋㅋ 오늘은 이렇게 하루 끝! 이제 세부 D-13이니까 다시 빡세게 다이어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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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이어트 일기] 6월 26일 일기 / 피시방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