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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차... 기차가 문제다 - 뮌헨에서 병원가기 (정형외과)

 (14) 기차... 기차가 문제다 - 뮌헨에서 병원가기 (정형외과)

요약 : 목이 아파서 정형외과 간 이야기입니다 원래부터 온 몸이 삐걱거리는데 블로그 이전 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10일 정도에 기차를 몇 시간을 탄건지 30시간 넘긴거같아요 특히 밤샘기차 << 이거 타고 나서부터 목이 욱씬욱씬 일자목인지 현대인의 필수품 달고사는편 그래도 계획된 여행을 안 갈 수는 없으니까 갔죠 (목 잡고 다닌 부다페스트 > https://blog.naver.com/ouritblog/224097654470) 가서 재밌게 돌아다니긴 했는데 계속 아픈거에요 돌아와서 쉬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안괜찮아졌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목 좀 욱씬거릴때 처방받았던 근이완제 좀 먹었는데 더 아파져요 약 목록을 봤더니 소염진통제가 없어요 그래서 근처 아포티케(약국)를 가서 나 목이 너무 아프다 돌아가도 아프고 숙여도 너무 아프다 그러니까 목에 두르는 핫팩이랑 진통제를 줘요 내 4만원 근데 소염진통제를 먹었는데 차도가 없어요! 밈짤이라 아무데서나 주워왔습니다 근데 또 막 목이 안돌아가고 그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