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는 개인적으로 가고싶었던 곳이에요 좋아하던 컨텐츠 배경이었는데 도시가 묵직한 오크향이 날 것 같았어요 (위스키로 유명한 동네인것과는 별개로요) 열심히 가자고 설득해서 다녀왔습니다 처음 타본 이지젯 분명 제 시간에 탑승했는데 날개 녹인다고 +1시간 어차피 저녁 비행기라 뭘 할건 아니었지만 내려서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도시가 시작부터 에든버러 에든버러 저 특유의 색감이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어요 흐린 날씨까지도 잘 어울리는 느낌 그리고 간단히 먹은 아침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아침인 것 같은게 어딜 가도 저렇게 나오더라고요 신기 그리고 국립박물관행 신호가 커요(Literally Big) 사람들이 하도 안봐서 사이즈를 키웠나 사람 머리 2배 만한 신기한 신호등예요 국립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없어요 무료! 영국이 무료인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전시품도 무료로 들고와서 그런가 되게 넓은데 보고싶은거만 보다 나왔어요 과학 전시쪽 봤는데 F1 차들도 전시되어있고 체험전시품이 많아서 좀 어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