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이락 직역 烏(까마귀 오) : 까마귀가 飛(날 비) : 날자 梨(배나무 이) : 배가 落(떨어질 락) : 떨어진다. 오비이락(烏飛梨落)은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진다라는 뜻입니다.
오비이락이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란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진 것 처럼, 두 사건이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발생하여 부당한 비난이나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표현한 말입니다. 오비이락의 유래 이 사자성어의 유래는 조선 시대 홍만종의 저서 순오지(旬五志)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지자 대사가 산을 산책하다가 부상당한 멧돼지를 지나치게 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냥꾼이 나타나 멧돼지에 대해 묻습니다.
지자 대사는 멧돼지와 사냥꾼의 악연을 눈치챘고 사냥꾼에게 활을 버리라며 법문을 들려줍니다. 까마귀가 날자 뱀의 머리가 부서졌고 뱀은 돼지로, 까마귀는 꿩으로 다시 환생했다.
돼지가 굴린 돌에 맞아 꿩이 죽었고 꿩은 사냥꾼으로, 돼지는 멧돼지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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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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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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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원문 링크 : 오비이락: 우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