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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필름] 필름카메라 입문 시절 찍었던 두번째 감성필름 롤

 [코닥필름] 필름카메라 입문 시절 찍었던 두번째 감성필름 롤

오토보이 텔레랑 아직 덜 친하던 시절,초첨 거리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노출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겁 없이 셔터를 눌렀다.내가 막 찍고 다닌다는 소리에어떤 사진 작가님은'필름값 비싼데 대단하다. 그런데 초보들은 그런게 필요해요.경험을 많이 해봐야 사진 찍는 실력도 늘고,사진 보는 눈도 많이 트일꺼에요.

'라고 다독여 주셨다.찍어 논 필름 롤이 여러개 있는데차근 차근 하나씩 올려야겠다.(요즘 블로그에 빠져서 인스타그램에 소홀하다^^;)저때 저 감나무가 좋았고, 옆에 있던 신호등이 켜졌으면 더 예뻤을 사진인데 아쉬운 사진,내 따릉이가 감나무랑 있음 어울리는거 같아서 내려 놓고 찍었는데원했던 만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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