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우리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어느 날, 다윗 집안의 아이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 메뉴에 삶은 달걀이 나왔는데 여러 아이들 중 한 아이가 배고픈 것을 참지 못하고 얼른 자기 몫으로 나온 달걀을 먹었다. 이윽고 다른 아이들이 달걀을 먹기 시작하자 자기 접시만 텅 비어 있는 것을 쑥스러웠던 아이는 옆에 앉은 아이에게 달걀 한 개만 빌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옆에 앉은 아이는 빌려주긴 하겠는데 그 대신 조건이 있다고 했다. "빌려준 달걀을 내가 돌려 달라고 할 때, 그 달걀뿐만 아니라 그 동안 그 달걀이 내게 주었을 이익까지 계산하여 돌려준다고 약속한다면 달걀을 빌려줄게.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을 증인으로 하고 내 의견을 따를 수 있겠어?" "알겠어.
그럴게" 순간을 모면하려고 약속은 그렇게 했지만 달걀을 빌렸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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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삶은 달걀과 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