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어느 마을에 한 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날마다 아들에게 '빵을 물에 던져라. 머지 않아 그것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그 아버지가 죽고 나서도 아들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날마다 호수에 가서 조금씩 빵을 떼어 던졌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매일 똑같은 물고기가 나타나 그 빵을 받아먹었다.
물고기는 매일 던져 주는 빵을 받아먹고 몰라볼 정도로 자라났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그곳에 사는 다른 물고기들을 위협하게 되었다.
작은 물고기들은 한데 모여 물고기의 왕 레비아탄에게 찾아가 호소했다. "저희 호수에 굉장히 큰 물고기가 한 마리 살고 있습니다.
그놈은 날마다 저희 동료들을 스무 마리씩 잡아먹고 있는데 저희는 아무 힘도 못쓰고 있습니다." 레비아탄은 즉시 부하를 보내 그 악명 높은 물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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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아버지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