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어느 랍비가 나무꾼으로 힘겹게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었다.
그는 산에서 시내로 늘 나무를 날랐다. 오가는 시간을 될 수 있는 대로 줄여 탈무드 공부에 열중하겠다고 생각해 당나귀를 사기로 했다.
그래서 시내의 아랍인으로부터 당나귀를 사게 되었다. 제자들은 랍비가 당나귀를 샀으니 더 빨리 마을과 시내를 오갈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했다.
제자들이 냇가에서 스승의 당나귀를 씻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당나귀 목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게 되었다.
제자들은 이 다이아몬드로 인해 스승이 가난한 나무꾼 신세를 면하고 공부하는 시간과 자기들 가르칠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되었다면서 기뻐했다. 그러나 랍비는 아랍인 상인에게 다이아몬드를 돌려 주라고 제자들에게 명했다.
그러자 제자들이 말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산 당나귀에서 나온 ...
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당나귀와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