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어느 날 포수가 길을 가다 새 한 마리를 잡게 되었다.
그런데 이 새는 신기하게도 70가지나 되는 말을 자유롭게 할 줄 알았다. 새는 포수에게 애원했다.
"포수님, 저를 놓아주세요. 그러면 아주 유용한 교훈 세 가지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교훈? 좋아, 그럼 말해 보아라.
들어보고서 널 놓아주지." "꼭 저를 놓아주겠다고 맹세해 주십시오."
"맹세하지." 포수의 맹세를 듣자 새는 말을 시작했다.
"첫 번째 교훈은 '이미 지나버린 일은 후회하지 말라', 두 번째는 '있을 수 없는 일을 말하는 자를 결코 믿지 말라', 마지막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말하고 새는 포르르 날아갔다.
자유의 몸이 된 새는 높은 나뭇가지에 올라앉아 나무 밑에 있는 포수를 놀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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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새가 남긴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