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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이야기] 진짜 어머니

 [탈무드 이야기] 진짜 어머니

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우리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솔로몬 왕은 매우 현명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어느 날 두 여자가 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서로 자기 아이라고 다투며 솔로몬 왕에게 재판을 청해 왔다.

왕은 여러 가지 사실을 조사해 보았지만 자기도 어느 여자의 아이인지 알 수가 없었다. 유대인의 경우 소유물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 알 수 없을 때는 공평하게 둘로 나누는 것이 통상의 관례였다.

곰곰히 생각에 잠겼던 솔로몬 왕은 신하에게 아기를 칼로 두 토막으로 자르도록 명했다. 그러자 한쪽 여자가 갑자기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그렇게 하려거든 차라리 그 아이를 저쪽 여자에게 넘겨주라고 외쳤다.

그 광경을 본 왕이 말했다. "그대야말로 진짜 어머니다."

그리고서 그 여자에게 아이를 건네주었다. https://cyw.pe.kr/xe/index.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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