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모세가 광야에 있는 장인의 목장에서 양치기로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천사가 하얀 이리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모세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제 부탁을 좀 들어주세요.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니 양 한 마리만 먹게 해주십시오." "너는 짐승이면서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하느냐?"
"당신은 언젠가는 시나이 광야에서 성스러운 책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또 금송아지가 말하는 것을 듣고, 발람의 암당나귀가 하는 소리를 기록하게 될 거예요.
제발 당신의 양 한 마리만 주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얼른 달려가 주님의 깊은 뜻을 명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러고 싶어도 이 양들은 나의 장인 소유라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나는 장인의 양들을 소중히 다루어야 해.
'진실된 마음을 갖는 자만이 에덴동산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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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양치기 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