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이 포도를 재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악마가 찾아와 한참을 보더니 말을 건냈다. "지금 뭘 하고 있는가?"
인간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멋진 식물을 심고 있지!"
"이런 식물은 본 적이 없는데..." "여기에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열매가 열려서, 그 즙을 마시면 행복하게 된다네."
그러자 악마는 자기도 끼워 달라고 하면서, 양과 사자와 돼지와 원숭이를 데리고 왔다. 그리고는 그 동물들을 죽여 피를 흙에 뿌렸다.
이것이 포도주가 생긴 유래다. 마시기 시작할 때는 양처럼 순하더니,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힘이 세지고, 더 마시면 돼지처럼 지저분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엔 원숭이처럼 춤추게 된다. 이것이 악마가 인간에게 준 선물이다. https://cyw.pe.kr/xe/index.php?
m...
#
잠들기전아이에게들여주는이야기
#
탈무드
#
탈무드이야기
#
탈무드이야기모음
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악마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