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쉬어가고 싶어서 힐링겸 서울에서 강원도 춘천 여행을 떠났다. 가는 길이 멀어서 아침 일찍부터 자전거를 이끌로 집을 나섰다.
서울을 벗어날 때까지는 한강 변을 따라 깔끔하고, 포장된 도로를 달릴 수 있어서 좋았다. 화창한 날씨도 나를 도와주는듯 했다.
서울 한강 변에도 이런 작은 텃밭들이 있다니~ 장미들이 활짝 핀 곳이 있었는데 이쁜 건 ️과 같이 봐야 하는데 아쉬웠다. 서울을 벗어나서 주구장창 강변을 따라 김유정 폐역까지 열심히 달렸다.
서울 내에서는 길이 복잡해서 재차 지도어플을 보아야 했는데 서울을 벗어나니 길이 쉬워서 그래도 괜찮았다. 집에서 나와 강원도 춘천 여행의 첫 번째 도착지 김유정 폐역까지는 6시간이 넘게 소요됐다.
김유정폐역 드디어 김유정 폐역에 도착했다. 몇십만원 짜리 자전거로 오기에는 길이 너무 험했어서 서울에서 강원도로 넘어오늘길을 자전거를 타고 올때는 좋은 자전거를 타고 오는걸 추천한다.
짧은 강원도 춘천 여행이지만 자전거가 맛이갔다. 옛 역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