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Mi Band 7 미밴드는 시리즈 초기부터 훌륭한 가성비로 환영받았던 스포츠웨어 스마트 밴드로, 중국의 샤오미라는 회사에서 출시했다. 대안으로 내세울 만한 것들이 전부 두세 배는 훌쩍 뛰어넘는 값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으니, 미밴드의 인기가 치솟는 건 예정된 일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리즈가 줄줄이 나오면서 미밴드 역시 가격 상승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약 13,000원 정도에 출시되었던 미밴드1은 미밴드4가 되면서 28,000원이 되었고, 미밴드7에 이르러서는 5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물론 이보다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5만 원에서 크게 내려가진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밴드7은 여전히 가성비 픽이다. 2020년에 공개된 갤럭시 핏2가 49,500원이었음을 생각하면 그렇다.
물론 삼성 갤럭시 핸드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지금도 미밴드7보다 갤럭시 핏2를 사용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다만 자신의 핸드폰이 삼성이 아니라면 무조건...
원문 링크 : 미밴드7 샤오미 스마트 밴드, 이번에도 가성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