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추석 연휴 마지막날 벌어진 베트남 항공 결항사태(2) - pixabay image <<1편>> 해외 항공기 결항되면 대사관이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야!
씨X 너 어디야?" "지금 가고 있잖아요~" "가고 있잖아요??
말이 짧아. 이 ... blog.naver.com <<1편>>에 이어서...
"감사합니다. 총영사관 경찰영사입니다."
"야! 씨X 너 어디야?"
"지금 가고 있잖아요~" "가고 있잖아요?? 말이 짧아.
이 새X가!" "욕은 하지 마시구요~ 좀 기다리세요.
곧 갑니다." "야!
나 공항 ×번 기둥 옆에 있으니까 그리로 오라고!!" 이럴 땐 정말 사기가 저하된다.
하지만, 20여 년간 강력팀 형사에 경제팀 수사관 경험으로 다져진 욕설 견디기 내공(?) 만렙에 가까운 나다.
저런 시비에 말려들어서 같이 말싸움해 봤자 의미가 없다. 꾸~욱 참고 공항에 도착했다.
출발 게이트 근처 여기저기에 기다림에 지쳐 앉아 있고 누워 있던 한국인 승객들을 가로질러 카운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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