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바라캇의 대전 공연을 다녀왔다. 우연히 가게 된 공연!
요즘 뜨는 뉴에이지 음악의 대표주자란다. 누군지도 모르고 듣게된 음악!
첫곡 Flying이 나왔을때? 어 이노래?...
두번째곡 I'm sorry 등등 많은 곡들이 귀에 너무도 익숙했던 노래들이다. 알고보니 광고음악등 각종 매체에서 많이 활용이 된 곡들의 작곡가이자 연주가였다.
로맨스라는 타이틀로 시작된 공연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체 듣는 나의 가슴과 머리속에. 한남자가 한여자에게 사랑의 결실을 맺는 그 순간순간의 이미지들이 노래로 그려졌고, 가슴을 저미게 하였다.
노래가사가 없이 들리는 연주음악이지만 이미 내 마음과 머리속에는 그 느낌이 충분했다. 그렇게 2시간의 공연동안 가슴벅찬 느낌과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가득 담고 왔다.
우연한 기회로 본 공연이 오늘 내게 너무도 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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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티브 바라캇의 대전 공연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