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예배를 마치고 집에서 가족과함께 식사를했다 TV에서 고 한경직목사님의 삶을 특집으로 방영했다 그저 한명의 유명한 목사님의 대한 다큐로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삶에 찌들어 강팍한 가슴을 가지고산다 프로그램 말미에 나온 나레이션이 오늘 나의 머리와 가슴을 적신다 내 사는 인생길은 나그네길이요 내가 지나가는 그 길에서 좋은 꽃씨을 뿌리면 그 길은 예쁜꽃길이 되니 살아가면서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길이되고 나쁜 씨를 뿌린다면 나쁜 길이되니 살아가면서 그 길위에 선한 씨를 많이 뿌리고 좋은 일을 많이 해라 후에 그 길위에서 나로인해 훗날에 거두고 내후손이 거두고 세대가 바뀌어서 거둔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이다 고 한경직목사님이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분의 말씀은 이 시대의 밀알이 되어 많은 수확을하였고 앞으로도 수확될것이다 이 글을 적는 내내 가슴이 너무도 뭉클하고 벅차오른다...
원문 링크 : 나그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