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 이후로 크게 각광받지 못했던 제약 섹터에서, 정말 돋보였던 두 회사가 있었다. 일라이릴리(Lilly(Eli) & Co, LLY) 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ADR, NVO) 두 회사는 비만 치료제를 앞세워 엄청난 수익 상승과 주가 상승을 가져왔다.
너~~무 많이 올라서 지금 매수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약인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하나씩 뜯어볼까 한다. 이 비만약이 뭐냐 하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라고 하는 당뇨병 치료제로 만들어진 물질이 임상 연구 중에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되었다.
게다가 이전 치료제에 비해 효과는 뛰어나고 부작용 위험이 적다고 알려지면서 22년 대비 23년 판매량이 몇 배나 증가하게 된 것이다. 일라이릴리 '젭바운드', '마운자로' / 노보노디스크 '삭센다', '위고비'가 비만약의 대표주자로 나오게 되었다.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세계 비만약 시장 규모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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