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몸과 마음은 따뜻하고 안온하시길 바랍니다 :) - 올해는 매월 인사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2월은 김종해 시인의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입니다 -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시인 -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추운 겨울도 잘 보내길 바라며 2월도 삶의 행복을 만드는 과정에 부엉이조명이 함께 하겠습니다 부엉이조명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무농정로16번길 16-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2월 #2월의시 #시소개 #그대앞에봄이있다 #김종해시인...
원문 링크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안녕,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