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기관 순매수 상위 Top 50 종목은 SK하이닉스가 1위로 1조 8,425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이어 삼성전자 564,860백만 원, 삼성전기 41,742백만 원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순매수 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주요 반도체와 IT 부문 종목들이 상위권에 집중되었으며, 상위 3종목의 주가 흐름 역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특히 6월 9일 코스피는 8.2%, 코스닥은 6.2% 상승했고, 기관 순매수 상위 Top 50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9.8%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다.
상위 3종목의 주가 수익률은 각각 15.9%인 SK하이닉스, 9.0%인 삼성전자, 18.4%인 삼성전기로 모두 급등 마감했다. 이 밖에 브이엠은 27.0%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피에스케이, 테스, 테크윙, HPSP, 고영 등도 20% 이상 상승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2.24%로 하락 폭이 가장 큰 종목에 속했고, 삼성중공업과 함께 하락 종목 2개가 상위에 포진했다. 이와 함께 50종의 평균 수익률은 긍정적이지만, 하락 종목의 비중도 존재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기관 순매도 상위 Top 50 종목 역시 함께 제시되며, 해당 표의 주가 흐름은 순매도 영역에서도 다양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상기 내용은 6월 9일 기준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규모가 큰 편이었고, 특정 종목군에서 뚜렷한 강세가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오늘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를 중심으로 기관의 순매수 흐름과 주가 흐름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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