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이후 거래된 경북 포항 아파트 전세 계약 중 전세 보증금이 비싼 곳은 낙원7~9동이 70,000 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낙원7~9동 65,000 만원, 포항자이애서턴 48,000 만원, 대잠센트럴하이츠 45,000 만원 순으로 나타난다. 같은 기간의 월세 가격이 높은 곳은 포항자이애서턴이 200 만원으로 최상위를 차지했고, 힐스테이트환호공원1단지 160 만원, 유강코아루4단지 150 만원, 효자웰빙타운에스케이뷰1차 150 만원 등이 뒤를 잇는다. 표에 기재된 모든 금액은 2026년 3월 이후 거래된 건들로 한정된다.
해당 기간의 전세 계약 건수는 총 871건이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 7,433만 원으로 집계된다. 이는 대형 단지의 고가 보증금 거래가 다수 포함되어 나타난 수치로 해석된다. 월세 계약 건수는 총 749건으로 확인되며, 평균 월세 보증금 및 가격은 각각 3,116만 원과 56만 원으로 제시된다. 즉, 전세의 평균 보증금은 높게 형성된 편이며, 월세의 경우도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하는 구역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상위 가격 구간에 속하는 단지들은 포항자이애서턴, 힐스테이트환호공원 단지들로 확인된다. 전세는 대잠센트럴하이츠, 효자웰빙타운 에스케이뷰 시리즈, 포항자이아파트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월세의 경우 포항자이애서턴과 힐스테이트환호공원 1단지, 2단지의 거래가 두드러진다. 전체적으로는 전세의 고가 구간과 월세의 상대적 고가 구간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2026년 3월 이후 포항 지역의 아파트 거래는 전세와 월세 모두에서 고가 구간의 비중이 높았고, 특정 단지의 체감 가격이 시장 전반을 좌우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전반적인 흐름은 고가 매물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편차 또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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