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번 2024학년도 서울미고와 서공예(서울 공연예고) 합격생들이 놀러 왔다.
물론 서울미고와 서공예 합격자 발표가 난 당일 저녁부터 벌써 서너 번은 놀러 왔다. ㅎㅎ 내가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
열린공간 아이들은 열린공간을 참 좋아한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입시에서 합격을 하던 불합격을 하던 꼭 나를 보러 온다.
고맙다고... 가끔은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27년도 더 지난 제자들이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자이너로, 혹은 사업가로 1년에 한두 번은 꼭 나를 찾아온다.
술잔을 기울이며, 나의 아들 이야기를 들으면, "그 꼬맹이가 벌써 사업을 하냐고?" "원장 샘 이제 몸 생각하세요.."
하면서..ㅋㅋ 나는 별로 해준 것이 없는 것 같은데.. 고맙단다..
젊은 패기만 가득했던 미대입시만을 수업했던 그 시절.. 치열한 입시경쟁에 아이들을 모두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실수(?)
도 ...
#
미고입시미술학원
#
서공예입시미술
#
서울미고입시
#
신대방동미술학원
#
열린공간미술
#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