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월급 안주는 회사가 있나?" 왜 없을까,, 엄청 많은 것만 같다.
남들 우리 회사는 (이제는 그만둔) 대전에 알만한 사람은 아는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해 있다. 오며가며 마주치는 사람들을 보며 '저 사람들은 월급 안 밀리겠지?'
라는 생각뿐이 안들었다. 다행이 회사 사장은 악덕이 아닌지라 고의로(?)
안준건 아니어서 다행이다. 회사에 돈이 없다.
없다고는 하는데 진짜 없나보다. 체불은 18년 5월부터 시작됐으며, 1개월씩 밀리다가 나중엔 2개월씩 밀리기를 반복. 19년 5월부터 퇴직하는 9월까지 전혀 받지 못했다.
생활비의 압박으로 결국은 퇴사결정 5개월치의 급여와 퇴직금을 포함하여 1400만원 정도의 체불을 가지고 나온다. 다행히 나라에선 #소액체당금이라는 제도로 나 같은 사람들을 구제해주고 있다.
알아본바론 19년 7월까진 400만원 한도. 그 이후로 개정되어 1000만원 한도로 구제 가능하다.
쉽게 말해 회사에서 밀린 돈을 나라에서 대신 갚아주고, 나라가 회사에 그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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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금체불 이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