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강제경매 사건 접수를 하고 거의 잊고 살았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 과정이고, 월급도 잘 나오지, 전부는 아니지만 1000만원 받아서 생활도 어느정도 정상화 됐고. 400만원은 못받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니까.
경매를 한다해도 저당권자들도 많고 나뿐 아니라 가압류자들도 많기에 400만원 전부 받을 순 없다. 많이 받아봐야 100만원 정도??
그동안 잊고 지내다 지난주 금요일에 등기하나가 도착했다. 대전지방법원에서 보낸 등기다.
열어보니 부동산강제경매 글자가 똻!!!!!! 심장이 두근두근함.
내 인생에 강제경매라니... 뒷장엔 최고서라고 적힌 문서가 있었다.
언제까지 배당받아야 할 금액을 전해달라는 내용이다. 시간날때 법률구조공단에 연락해서 앞으로 어떻게 조치할지 문의해볼 계획이다.
개시결정일 기준 14일 후면 법원경매 사이트에서 위와 같이 조회를 해볼 수 있다. 내 이름이 올라오니...
기분이 참 묘하다.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 권리(이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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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금체불 이야기 #8 (부동산강제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