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를 오픈해서 단기간에 소문이 날 만큼 유명한 곳으로 키울만한 출중한 능력이 없다면 그 지역에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게를 인수해 고정적인 수익을 얻길 바라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아무래도 맨땅에 헤딩하며 몸고생 마음고생을 겪기보다는 고액의 권리금을 지급하더라도 영업 노하우나 자료 등을 넘겨받아 운영하는 것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고액의 권리금을 받고 상가를 양도했음에도 근처에서 동종업종을 몰래 오픈하는 양심불량인 사람들 때문에 속앓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이런 경우 매출은 서서히 줄어들 수밖에 없고, 오히려 큰 손해를 보고 장사를 접는 분들도 있어요.
한편으로는 동종업종을 운영해도 가까운 거리 이내만 아니라면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과연 이런 상황을 눈뜨고 지켜봐야만 하는 걸까요? 동종업종 오픈 가능할까?
신규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받고 본인이 운영하던 가게를 넘겨주는 영업양도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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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권리금 받고 상가 양도 후 근처 동종업종을 오픈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