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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생활기 Vancouver

 [캐나다] 밴쿠버 생활기 Vancouver

2013.8.1 미국 학생비자를 끝내고 캐나다로 건너왔다. 밴쿠버에서 살던 약 3개월이 정말 천국 같았는데 집 바로 앞 잉글리시 베이.

심심하면 종종 벤치에 앉아서 노을 구경했다. 처음엔 한달만 구경하다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밴쿠버에 반해버려서 급하게 집을 구하느라 월세도 비싸고 고생헀다.

다운타운 내에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였는데 대만 룸메이트와 함께 지냈다. 월세는 70만원 정도로 기억한다.

(총 140만원) 2013년 월세이니 지금은 얼마일지 궁금하긴 하다. 선셋비치.

집으로 걸어가는 길 이건 벤쿠버는 아니고 빅토리아 놀러갔을때. 여기저기 꽃이 있는 예쁜 도시.

하루정도 들리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여름에 가서 그런지 페스티벌이 많았다.

불꽃놀이도 하고 게이 페스티벌도 하고 좀비워크 페스티벌도 하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 ㅋㅋ 다운타운 전체를 좀비들이 걸어다님 내가 첫번째로 살던 스탠리파크 근처 집 수영장. 맨날 수영해서 행복했다.

대만 룸메는 잘 살고있을까. 내 베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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