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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ㅡ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ㅡ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 민음사 | 1999년 03월 20일 이번이 4번째인가, 참 좋아하는 책이다. 그나저나 요샌 책을 읽어놓고도 리뷰를 하나도 안썼네..ㅠ 이런 소설을 2주만에 쓰다니 괴테는 진짜 천재다 ㅜ 베르테르가 얼마나 로테를 절실히 사랑하고 있는지, 가슴으로 와닿는다.

마지막에 가서는 울면서 읽었다 ㅜㅜㅜㅜ... 읽을 때마다 너무 좋은 책 ..

베르테르의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다. 어떤 하나에 엄청나게 몰두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다른 이들은 대부분 합리적이다. 이런 합리적이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사회에선 더 인정받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렇게 한가지 일에 미치는게 좋다. 한 사람에게 미치는 것이 좋다.

설령 자신을 무너지게 할지라도. 그것이 삶의 이유이기에 온 마음을 다 바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사소한 일에서 느낀 것이지만, 계책이나 악의보다는 오히려 오해와 태만이 세상에 더 많은 다툼을 불러일으키더군. 적어도 전자는 훨씬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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