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세상을 향해 웃다 랄프 비너 (지은이), 최흥주 (옮긴이) 시아출판사 2006-06-08 고등학생 때 읽은 책인데, 블로그를 뒤지다가 적어둔 것을 다시 정리해본다. 신기하게도, 어쩌다보니 천재들을 많이 만났다.
책이나 시험내용을 한번보면 다 외운다던가, 경이로운 기억력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또래들에 비해 머리가 너무 좋고 생각이 깊어서 어릴적에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상처를 하나씩 갖고있었다.
그게 싫어서 특별함을 평범함으로 바꿔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었고, 사교성을 기르기위해 애쓰는 모습도 많이 봤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가진 특별함이 보통의 것이 되는게 참 안타까웠다.
나는 천재는 아니었지만, 중고등학생 때 철학과 락메탈을 좋아했고, 여러가지로 고난이 많아 삶에 대한 고민이 매우 많았다. 자연스레 또래들과는 관심 범주가 많이 차이났고 그 나름의 마이웨이가 나의 특별함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천재들에게 주어진 특별함이, 특이함으로 불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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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쇼펜하우어 - 세상을 향해 웃다> 천재들에게 보내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