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하수 포토그래퍼 초이입니다 울릉도를 처음 갈 때, 은하수를 볼 수 있지않을까 기대했어요 동해 바다 한가운데면 미세먼지도, 광해도 없을테니까! 그래서 저동에서 행남해안산책로에 도전하러 갔으나......
(마침 태풍때문에 가로등이 모두 부셔져있었다) 엄청나게 밝은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의 야경... 보다시피 섬이 다 보일 정도로 엄청나게 밝은 어선 광해로 인해 대실패.....
오른쪽 끄트머리에 은하수가 살짝 보이긴하는데... 진짜 북두칠성같이 밝은 별말고는 작은 별들조차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냥 일행들과 별보며 먹고 마시며 놀았어요 그래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간 현포에서 2차 도전. 현포마을도 매우 밝아서 가장 구석진 곳에서 찍어보니,,, 눈으로는 거의 안보여도 나오긴 나오네...!
보정이 후져서 맘에 안들지만, 다시 보정하기 귀찮으므로... 눈으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저의 영끌보정으로 은하수 살리기,..
이 날은 새로 영입한 니콘카메라를 테스트하는지라 평소쓰던 소니랑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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