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에리히 프롬, 라이너 풍크 저/장혜경 역 | 나무생각 | 2016년 08월 08일 다시 읽어야 하는 책이므로 필사위주로 합니다. 삶의 무료함과 무기력이 되풀이되는 원인은 인간의 사물화, 타자화로 인해 자발성을 상실하고 스스로를 착취하는 기계가 되는 것과 죽음과 고통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기 위해 삶의 즐거움을 잃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무기력하지 않은, '인간다운 삶'은 무엇인가 고민해보게 되는 책이다. 인간을 완벽하게 정의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앞에서 말했던 그 ‘본질적 속성’들은 ‘인간의 본성’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의 이미지를 상당히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원칙일 뿐 아니라 능력이기도 하다.
즉, 인간은 이성과 사랑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만큼 자신의 본질에 도달한다.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이성과 사랑의 능력이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
다시 말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인 것...
원문 링크 :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에리히 프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