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98년 5월 3집 <외출>에 이어 2년만에 내놓았던 앨범 ! 록에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곡들로 가득차 있는데요 하드록, 발리드, 포크, 메탈 등이 망라되어 있으며 다른 뮤지션에게 의존했던 지난날과 달리 직접 앨범 프로듀서로 나서 자신의 음악적 감각을 마음껏 과시했죠 그 타이틀곡 비(悲)의 랩소디를 소개합니다아 이젠 눈물 그쳐 나를 봐요 우는 그대 더 아름다워 내게 이 모습 조차 더 남지 않도록 그냥 고개 돌려요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죠 그댈위해 해줄게 없어 모두 이해할게요 그댈 아끼는 맘 그분들도 같을 거란걸 한참동안을 비틀거렸죠 그댈 사랑했던 그만큼 떠나가요 아주 먼 곳으로 그대소식 내게 올 수 없을 그만큼 다 잊어요 내겐 마지막이 될 사람도 모두 다 버려두고 갈게요 나를 위해 많이 애썼단걸 알고있죠 난 감사해요 허나 이룰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죠 내가 용기낼게요 이젠 죽는 날까지 사랑한대도 가질 수 없는 그대인걸 떠나가요 아주 먼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