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Hello'를 탄생시킨 최규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허각의 눈물겨운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 곡이죠 도입부의 비순과 곡 전체를 관통하는 스트링, 그리고 피아노가 잘 어우러진 편곡이 돋보이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소개합니다아 잘 지내고 있는건지 무슨 일 없는지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나 하나밖에 모르던 너인데 나 없이도 괜찮은지 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 네가 없다는걸 느끼며 나 매일을 살아 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 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곁에 없지만 아직 잊지 못하고 너를 잊지 못하고 그저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너무나도 아프고 잊을 수가 없어 하루에도 몇번씩 하던 너의 그 투정이 웃으며 내 품에 안겨서 날 보던 모습이 헤어지던 날 너의 두 눈이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곁에 없지만 아직 잊지 못하고 너를 잊지 못하고 그저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