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할인할 때 얼마 안 하길래 써니사이드를 하나 질렀습니다. 장르는 농사/연애 시뮬레이션이네요.
인디 게임 제작사에서 만든 건지 그래픽 최적화는 아주 심각한 상태입니다. GTX1080 디폴트 옵션으로는 특정 장소에서 프레임이 출렁출렁....
최근에 힐링 게임을 하고 싶었던 터라 문제점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을 어느정도 진행하다 보면 가브리엘이 버스를 타고 도시로 오라고 하는데 저는 시키는 대로 곧장 도시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이름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풍 농사 게임이라면서 등장인물들 이름은 전부 영어권 이름들입니다. 와패니즈가 만든 겜 아닐까 싶네요.
공짜로 자전거를 준다고 하는군요. (뭔가 장물 같은....)
이 큰 맵에서 뚜벅이로 사는 것보다는 낫겠죠. 오!
살인적인 가속도다 체감 속도가 로드 바이크로 전력 질주할 때 그 수준이네요. 나중에 게임을 좀 진행하면 이런 다마스나 스쿠터도 구매할 수 있는 듯 비 오면 체온이 떨어지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
원문 링크 : [써니사이드] 자칭 일본 배경이라는 농사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