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용묵의 '백치 아다다'는 1930년대 평안도 어느 마을과 신미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물질적 풍요보다는 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한 여인의 삶과 비극적 운명을 다루고 있다.
'백치 아다다'는 순수한 영혼 아다다와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의 요건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계용묵 작가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작가 계용묵 1904년 9월 8일 평안북도 선천 출생.
소설가, 시인, 수필가, 언론가. 1920년 새소리에 시 '글방이 깨어져'가 2등으로 당선되며 데뷔했다. 1927년 '조선문단'에 소설 '최서방'이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계용묵은 주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 세속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가치 등의 이야기들을 발표했다. 1935년 '백치 아다다'를 발표한 이후 예술지상주의적 작품을 썼다.
주요 작품으로는 '최서방' '청춘도' '유앵기' '신기루' '별을 헨다' '몰매미' '인두지주' 등이 있다. 수난이...
원문 링크 : 계용묵 백치 아다다 독후감 아다다에게 필요한 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