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예외없이 2차 성징을 알리는 호르몬 변화에 의해 초등학교 5학년 무렵부터 수면이 늦어지더라고요. 11시 아니면 늦을 때는 1시 까지도…늦게 자면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짜증을 심하게 부리고, 아침 밥도 거부하고 화난채로 등교하거나 학교 가기 싫어하기도 하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Bckp, 특히 BP를 집중적으로 복용하면서 뇌과열과 뇌영양 보충을 했습니다.
호르몬 관여 기전이기 때문에 변화를 위해선 시간이 필요합니다. 약 1년은 기복이 있으면서 개선되었고, 지금은 잠이 늦지 않아서 살 것 같아요.
그래서 동생들은 어릴 때부터 잘 챙기고 있어요. 삼형제랑 싸울 자신이 없거든요.
스스로 자율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가족 모두의 수면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____ [초5 무렵부터 멜라토닌이 줄어들면서 2차 성징이 시작됨] 정상적인 사춘기 시작 연령인 남자 11~13세(초5~중1), 여자 10~12세(초4~초6)부터 멜라토닌 줄어들면 수면의 변화와 함께 2차 성징이...
원문 링크 : 사춘기, 입면 시간 관리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