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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두번째 부인 순헌황귀비 엄씨와 명성황후의 삼각관계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

 고종의 두번째 부인 순헌황귀비 엄씨와 명성황후의 삼각관계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

대한제국의 제1대 황제 고종(1852~1919)과 명성황후(1851~1895)는 언제 결혼하였을까요? 고종 즉위 3년째인 1866년 15살의 고종과 16살의 명성황후는 혼례를 치러 부부가 되었습니다.

고종과 명성황후 그럼 고종의 두번째 부인을 아시나요? 순헌황귀비(1859~1911) 엄씨는 8살 때 궁녀로 입궁한 후 명성황후를 모시는 상궁까지 오르게 되었는데요 명성황후 생전인 1885년 32세에 고종과 잠자리를 하게 됩니다.

채널A 천일야사 중 왕실 용어로는 승은을 입었다고 하나요 채널A 천일야사 중 승은을 입은 궁녀에게는 그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왕실의 법도였다 하지요 채널A 천일야사 중 하지만 명성황후 입장에서는 화가 날만할 것 같네요.. 결국 명성황후에게 발각되면서 엄씨는 궁궐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명성황후가 1895년 을미사변으로 일본군에 의해 사망하게 되었고 이후 엄씨는 다시 입궐하여 1897년 고종의 아이를 낳게 되니 그가 바로 의민황태자 영친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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